[엠스플뉴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한화 이글스의 아이린 조연주가 폭염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조연주는 5일 오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소속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셀카를 촬영한 조연주는 “넘 더워어 #더위 #먹은 #연주씨 #가을아 #빨리왕”라는 게시글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 힘겹게 응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사진 속 조연주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 앳된 미모와 사랑스러운 볼터치 그리고 귀여운 양갈래 머리가 조연주의 미모와 더불어 빛을 발했다.한편, 2018시즌 한화 이글스를 통해 처음으로 야구팬들을 만난 치어리더 조연주는 데뷔 전부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은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