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공항/유용우 기자] 오는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위해 태국 올스타 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열렸던 제1회 슈퍼매치에서 아쉽게 2-3으로 역전패했던 태국 대표팀은 비록 눗사라똠꼼이 터키리그 일정으로 제외됐지만 국가대표 올스타들로 팀을 꾸려 방한했다.
7일 팬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여자배구 올스타 선수들의 뜨거운 배구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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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유용우([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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