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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SF전 삼자범퇴로 출발…1이닝 무실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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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토) 11:44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회 삼자범퇴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조 패닉에게 공 5개를 던져 1루 땅볼로 잡아냈다. 2번 타자 앤드류 맥커친에게 중견수 방면 뜬공으로 처리했다.
 
본인을 상대로 강했던 버스터 포지에게는 빠른 공으로 4구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투구수는 단 11개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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