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KB손해보험이 주말 홈경기 5연전을 맞이하여 ‘4+1’패키지권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12월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주말5연전 패키지를 판매한다. 대상 경기는 삼성화재전 외 12월23일 우리카드전, 1월1일 OK저축은행전, 1월5일 한국전력전, 1월13일 현대캐피탈전이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kr)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권은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1층 지정석(익사이팅존 테이블 및 개인, 스파이크존)과 2층 지정석(스타즈존 개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섯 번의 홈 경기를 네 경기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패키지권 구매자들에게는 좌석 등급과 상관없이 선수지급용 타올을 제공하며, 추가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배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구단 제공
2018-11-29 이현지([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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