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에 시즌 울산 최다 관중 6천52명
(울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에 2018-2019시즌 울산 동천체육관 최다 관중이 몰렸다.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7전 4승제)엔 총 6천52명이 입장해 '봄 농구' 열기를 뿜어냈다.
홈 팀인 현대모비스 구단에 따르면 이는 올 시즌 울산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동천체육관엔 13일 1차전 5천360명이 들어 차 4년 만에 최다 관중이 찾은 데 이어 이날은 입석까지 판매되며 6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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