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건강미녀 대명사'하면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단연' 가장 빨리 머리속에 떠오른다. 아니나 다를까. 3주간의 프로야구 공백기 후 만난 최미진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중요한 건, '볼살 통통'한 그 모습이 더욱 시선을 자극했다는 사실. 5일 오후, 두산과 KIA의 잠실, '건강한 예쁨이 두배' 최미진이었다.'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볼살 통통' 최미진..."건강한 예쁨이 두배!"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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