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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3대3 농구팀 '박카스' 창단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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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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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4.29 (월) 14:01

                           
동아제약, 3대3 농구팀 '박카스' 창단 ▲ 동아제약은 3대3 농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3대3 농구팀 '박카스(팀명)'를 창단했다고 29일 밝혔다. 흔히 길거리 농구로도 불리는 3대3 농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박카스 팀은 임채훈 동아제약 영업사원을 중심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사원은 지난해 비(非)선수 출신으로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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