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S 3차전 시구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3차전 시구를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진옥동 은행장이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KS 3차전에 앞서 진 은행장이 시구한다"고 전했다.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이 부른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은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연소 가왕으로 뽑힌 실력파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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