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남자농구대표팀, 무릎 다친 최준용 대신 두경민 선발

일병 news1

조회 3,508

추천 0

2020.02.04 (화) 20:09

                           


남자농구대표팀, 무릎 다친 최준용 대신 두경민 선발





남자농구대표팀, 무릎 다친 최준용 대신 두경민 선발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최준용(서울 SK) 대신 두경민(원주 DB)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최준용은 지난 2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의 경기 도중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됐다.

최준용 대신 선발된 두경민은 1월 8일 군 복무를 마치고 프로농구에 복귀, 맹활약하고 있다.

농구대표팀은 18일 출국해 20일 인도네시아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검색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