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안양/문복주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는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79-71로 이겼다.
KGC인삼공사 레이션 테리는 1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기승호(15득점 4리바운드 5스틸)와 최현민(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록), 박형철(13득점 3스틸)이 힘을 합쳤다.
2018-12-14 문복주([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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