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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폭발" 박기량, 경기장 밖에선 여자여자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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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수) 14:22

                           
 


 
[엠스플뉴스] 경기장에선 열정적인데, 일터만 나오면 여성미가 가득하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청순미를 폭발했다. 
 
박기량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었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스커트로 명불허전 야구장 대표 여신 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하늘색 원피스도 찰떡 같이 소화해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대표 치어리더다. 야구뿐 아니라 배구, 농구장 등에서도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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