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근 찢어졌는데…김연경 "진통제 있잖아요!"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배구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랭킹 공동 8위인 한국은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결승전에서 난적 태국(14위)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눌렀는데요.
복근 통증으로 고생하던 '에이스' 김연경은 이날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세계 최정상급 레프트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김연경은 이날 22점으로 양 팀 합해 최다 득점을 했는데요.
경기 후 인터뷰 영상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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