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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경문 감독 "11년 전 베이징올림픽 영광 되찾겠다"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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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월) 15:00

                           


[영상] 김경문 감독 "11년 전 베이징올림픽 영광 되찾겠다"







(서울=연합뉴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맥을 캔 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국가대표 감독 선임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 감독은 "11년 전 베이징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야구팬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1년 전 여름밤에 느꼈던 짜릿한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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