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드래프트] 성균관대 이원중, 1R 6순위로 현대캐피탈 지명

일병 news1

조회 706

추천 0

2018.10.08 (월) 15:44

                           

[드래프트] 성균관대 이원중, 1R 6순위로 현대캐피탈 지명



[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서영욱 기자] 성균관대 이원중이 1라운드 6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됐다.

현대캐피탈은 8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원중을 1라운드 6순위로 선발했다.

현대캐피탈은 2018 비시즌 주전 세터였던 노재욱이 전광인 보상 선수로 팀을 떠나며 세터 자리에 이승원 한 명만이 남아있었다.

이원중은 성균관대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지난 7월 열린 2018 ㈜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 1차대회에서 세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로필

출신교-옥천고, 성균관대

신장/체중-186.6cm/76kg

포지션-세터

사진/ 문복주 기자

  2018-10-08   서영욱([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