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김용호 기자] 통합마케팅에 한창인 전자랜드가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10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용(11/2 vs 고양 오리온, 11/4 vs 부산 KT) 할로윈 패키지를 KBL 통합 티켓(etlticket.kbl.or.kr)을 통해 판매 한다.
HAPPY HALLOWEEN을 기원 하는 의미에서 VIP석 티켓 할인을 비롯하여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구단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담터 에이드를 제공하며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경기 종료후 3점슛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서포터즈 회원을 위해 ORANGE PRICE 가격을 출시 하였고 회원에 가입할 경우 1층 특석 전 구역(상시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농구단 홈페이지(www.etelephants.com)를 참조하면 된다.
# 사진_인천 전자랜드 제공
2018-10-31 김용호([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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