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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학주,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행…개인 첫 엔트리 말소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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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금) 17:49

                           


삼성 이학주,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행…개인 첫 엔트리 말소





삼성 이학주,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행…개인 첫 엔트리 말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29)가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학주와 투수 김승현을 1군에서 제외하고 내야수 최영진, 투수 최충연을 등록했다.

이학주의 1군 엔트리 제외 이유는 허리 통증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이학주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던 이학주는 2019년 삼성에 입단하며 새 출발 했다.

그는 올 시즌 삼성의 주전 유격수로 뛰며 타율 0.257, 6홈런, 28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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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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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등병 승에오버

2016.04.21 22:44:58

수정됨

나오지마라 질롱코리아로가라

일병 4이닝승가자

2019.08.09 21:31:58

이학주~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삼성의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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