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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데뷔' 김맑음, 이종범 해설위원과 다정 셀카 "화이팅"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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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일) 12:22

                           
'트로트가수 데뷔' 김맑음, 이종범 해설위원과 다정 셀카 화이팅


 
[엠스플뉴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 김맑음이 이종범 해설위원(MBC스포츠플러스)과 함께 깜찍한 인증샷을 남겼다.
 
김맑음은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범과 찍은 사진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타이거레전드 #바람의아들이종범 #이종범 해설위원님 #김맑음 #맑음 #가즈아”라는 글을 남겼다.
 
'트로트가수 데뷔' 김맑음, 이종범 해설위원과 다정 셀카 화이팅
'트로트가수 데뷔' 김맑음, 이종범 해설위원과 다정 셀카 화이팅


 
사진 속 이종범과 김맑음은 기아의 홈구장에서 함께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 이종범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김맑음의 데뷔 앨범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짧막한 영상 속 두 사람은 “김맑음 화이팅” 이라는 문구를 함께 외치며 다정한 모습으로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한편, 사랑스러운 미모와 발랄한 성격이 매력인 김맑음은 최근 자신의 장점을 살려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김맑음은 지난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가즈아'를 발매 했으며 가사와 안무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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