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딸년
2014.03.07 06:37:28
ㅋ
태종대
2014.03.07 06:47:27
굿....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담배
young king , young boss
2014.03.07 07:28:24
술집년 꼬리길어 사망ㅅㅅㅅㅅㅅㅅㅅㅅ
풍운
황금마차
2014.03.07 07:32:14
저런년들은 저게 생활인겨 ㅋㅋㅋ
첫빠
2014.03.07 07:39:43
ㅉㅉㅉㅉ
하찮은
2014.03.07 07:48:31
인터넷 어제 개통했냐
대출갚자
2014.03.07 08:56:26
역시 시바 대단한뇬들
치요
2014.03.07 09:03:18
내경험을 빌리자면 진짜 술집년들이나 유흥업소나 윤락가에서 일하는여자애들은 사상이 글러먹엇다...안그런애들도 있긴한데 이미 몸이 적응되고 돈맛을 알기에 남이용하는법만배우고 또 똑같은일을 다시하게되있다...
럭키봉
2014.03.07 09:54:32
개가 똥을 끊냐
승민아빠
2014.03.07 12:00:24
둘이 오타가 비슷하게 나고있네요 뻥일가능성이 커보이지만 눈요기 하고 갑니다 ^^
토토초빼이
2014.03.07 13:37:30
맞다 괜히 술집여자라는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프라맨
2014.03.07 14:25:20
가스나 죽이고싶겠다
덕쓰잡쓰
2014.03.07 15:25:05
카톡조작기 웹 형식이네. 소설잘읽었음
끄니
2014.03.07 16:52:20
고전이긴한데 이거 자작 아닌데...
술집년 친구들이 말리는거 친구들하고 결별하면서 데려다가 입히고 공부시키고 알콩달콩 살다가 기집년 바람나고 글쓴넘이 은행원이었나? 뭐였나? 암턴 돈 탈탈털어서 지지베 데리고 살았던 야그인데 아마 나중에 하도 자작이네 뭐네 하니깐 친구랑 화해하고 친구가 인증하고 했던 뭐 그런거였지 아마 후기도 좀 있었던가 같고..
팔라맨
2014.03.07 22:31:46
그만좀 올려라 중복이다 미친것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