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강풍에 엉덩이 다 드러나…‘민망 노출’
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Nicole Trunfio, 28)가 뉴욕 한복판에서 아찔한 노출을 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콜 트런피오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그녀의 남자친구 개리 클라크 주니어(기타리스트, 31)와 헤어진 후 로비 앞에서 택시에 올라타다 강풍에 치마가 날려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콜 트런피오는 짙은 그레이톤 원피스 차림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펄럭이는 의상을 핸드백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고스란히 힙을 노출하여 파파라치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호주 출신 1986년생인 니콜 트런피오는 2008년 영화 ‘Two Fists, One Heart’를 통해 데뷔했으며, 여러 해외 유명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인 배우이자, 패션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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