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발바리꼰대
동네바보 헤헤헤
2015.01.05 11:33:25
[미채택] 언제부터인가 사다리와 가위바위보게임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따고 또 따고 재미있고 그래서 시작을햇습니다.
근데 어느순간에 분노가 분노를 낳는다고 분노의홀짝을가다 올인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게시판에 머물고있습니다.
오히려 포인트채택이 안되는것보다 하루하라 일일 출석체크를 하면서 하루를 하루를 버텨왔습니다.
600원으로 돈을 불리는건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꼰대가 이포인트 채택한번 되면 무한의경지를 이루겟습니다.
이 꼰대가 제대로 불려보겟습니다.
넓은아량으로 이한몸 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지켜만 봐주시면 이 꼰대가 무한의 나눔을 갖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ㅎㅎ 원조맞으시죠??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덕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