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
2014.11.24 20:02:21
[미채택] 1빠
짝파구리
2014.11.24 20:04:37
[미채택] ㄳ
고요함
2014.11.24 20:06:10
[미채택] 영적세계에서 확인결과,
동영음메님의 전생은 BC 101년 아시리아에서 엿장수였으며, 엿을 만들어 파는 일을 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엿을 파는 것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36살 어느 여름 날, 큰 솥으로 엿을 만들고 그를 식히는 과정에서 얼굴에 쏟아졌고, 얼굴이 녹아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이 자신을 괴물이라고 가까이 하지 않았으며, 결국 은둔 생활을 하다가 50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요함
2014.11.24 20:07:20
[채택됨 10,000P] 동영음메 님이 애인이 생길 확률은
당신의 핸드폰에 스팸문자가 하나도 안 올 확률과 같습니다.
[미채택] 아......이런 시빠 동영형 내가 죄송합니다 대신사과드림
고요함
2014.11.24 20:10:10
[미채택] 절 주셔야죠 제가 제일 참신했슴...
루델리키
하루하루 의미있게..
2014.11.24 20:10:52
[미채택] 송해가 샤워를하면?..
뽀송뽀송 ㅎㅎ
색지조개털
2014.11.24 20:16:09
[미채택] 졷까 형님 채택부탁드립니다 ^_^
짝파구리
2014.11.24 20:17:55
[미채택] 고요함 형은 열정 보였다 형 줄게
그리고 신내린더듬이 형은 피식 한번 했다 쪽지로 만포 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