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채택] - 86호랑이 전상서 -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86호랑이 형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편지를 올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가는 86호랑이 형님의 사랑 당연하게 받기만 했습니다.
86호랑이 형님의 보살핌아래 지금의 제가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86호랑이 형님의 광활한 사랑.. 형님은 강한분이십니다.
늘어나는 형님의 흰머리는 세월의훈장입니다.
이제 제가 갚아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 포인트 저에게 채택해주시면 은혜를 갚겠습니다.

[미채택] 추신 :  선착순 , 1등에게 준다 이러면서 매일 주는사람이 똑같은거 보니
국정원,춘자 등등.. 같은라인 총판인가요? 가라아이디라서 포인트쪽지 못보내니까
이런식으로 옮기는건가....    하튼 저 주시면 고맙게 쓰겠습니다.

[미채택] 믿고 가다가 이래 됫네~ ~ 포인트라도 얻어갑시다!!!호랑이 행님!!

[미채택] 손

[미채택] 나 주라고 해봤자
밑에 국정원 주겠지 뭐..........

[미채택] 손

[채택됨 30,000P] 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