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장
흐아 포인트어떻게벌지,,,,
2015.09.22 11:05:26
[채택됨 10,000P] 성시경-거리에서
니가없는거리에는 내가할일이없어서 마냥걷다걷다보면 추억을가끔마주치지~
떠오르는너의모습~ 내사랑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사람이란걸 또항번느껴지능하루
어디쯤에머무는지~~ 또어떻게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말해줄것 같아~~
이거리가익숙했던 우리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세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외워버림..... 손까락아퍼서 1절만..ㅋㅋ 노래너무좋고슬픔 ㅠㅍ)
네임장
흐아 포인트어떻게벌지,,,,
2015.09.22 11:10:14
[미채택] (수근수근이수근)혜조님 돌아오셔서기쁘내요 ㅋ
[미채택] 나두 포인트가없어서 슬퍼요 제발 나한테포인트좀요 사랑해요
l얼씨구절씨구l
작은변화가 일어날때 진정한 삶을 살게된다
2015.09.22 13:08:10
[미채택] 댓글달았는데 채택안해주시면 슬플듯.. ㅜㅜ
환자팸회장
정배의힘은위대하다
2015.09.22 14:18:48
[미채택] 슬퍼요? 이궁 카이노래두 진짜 슬픈데
포인트주시면좋구 안주시면 카이노래한번들어봐용 ㅎ
9월2일
2015.09.22 16:57:15
[미채택]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텅빈 거리 어느새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9월2일
2015.09.22 16:58:12
[미채택]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수 많은 니 모
9월2일
2015.09.22 16:58:31
[미채택] 습만 가득해
CMax
말년 Class
2015.09.22 18:51:27
[미채택] 괜찮아요 우리에게는 스포츠가있어요
타짜갓고니2
복구는 나에게
2015.09.22 19:11:40
[미채택] 부럽네요.... 모솔은 그런거 잘몰라서...
개오버충
2015.09.22 21:08:31
[미채택] 포인트 상한가
현대소나타
5출이하로 10이상만 가고싶다
2015.09.22 23:07:11
[미채택] 어쩌라고 ***야
마카오퐉
2015.09.23 01:33:41
[미채택]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