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주얼리 페이버를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트스 청라골프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페이버 제공

[스포츠서울닷컴｜임준형 기자] 최근 기능성 보조기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하나같이 완벽한 기능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막상 착용하고 나니 무언가 아쉽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과 어울리지 않게 투박한 디자인이 옥에 티다.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기능성을 강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까지 생각한 기능성 주얼리를 생산하는 페이버(대표 김택형, www.favour.co.kr)가 이 같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한다.

페이버에서 생산하는 지르코늄 세라믹 팔찌는 피부에 이상 없는 생체친화적 재료인 지르코늄 세라믹을 사용해 만들었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바이오 세라믹 기술을 바탕을 착용자의 기를 보강하고 활력을 증진 시켜준다. 표면 강도와 내식성이 높아 스크래치나 흠이 생기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골프, 등산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기존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세련된 디자인은 덤이다.

페이버의 모든 제품은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측정하는 원적외선 방사율 90% 이상의 인증서를 받아 품질을 인증받았다.

페이버의 제품은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페이버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276야드)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페이버의 전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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