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중원의 핵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허더즈필드는 현재 최저 득점률, 최고 실점률로 EPL 꼴지다.
토트넘도 상황이 넉넉치는 못하다. 지난 시즌과 다르게 섬세하지 못한 플레이로 시원시원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수비 또한 5경기 연속 실점하면서 안정적이지 못하다.
특이사항으로는 지난 왓포드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1.5군을 출전시켜 몇몇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를 했다는 점과 델리알리가 부상에서 복귀, 하지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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