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승무패 분석 ]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9월 14일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경기분석 승무패분석 데이터분석 토토분석 프로토 언오버분석
필미어는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크게 혼쭐이 났다. 2.1이닝 동안 볼넷 3개, 피안타 6개를 내주며 6실점으로 무너졌다.
2이닝 동안 71구를 던졌으며 삼진은 단 1개 뿐 이였다. 그러나 바로 미네소타전에 다시 선발출장을 시키는 걸 보니 캔자스시티는 이 루키 선수를 강하게 키우려나 보다.
올 시즌 캔자스시티는 미네소타와 15번 만나 7승 8패를 기록했다.
곤살베스(0승 2패)는 시리즈 오프너에서 코치진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24세의 신인 좌완은 빅리그에 4번 등판했었다.
방어율은 11.68, 직전 경기에서는 2.1이닝 동안 5실점을 내줬다.
한편 미네소타의 프랜차이즈 스타 조 마우어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6번의 올스타와 3개의 골든글러브를 가진 그는 은퇴의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까. 조 마우어의 선발출장이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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