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학민,문성민 목부상
김남성 감독은 경기 후 "비록 0-3으로 졌지만 선수들이 장거리 이동에 하루 지나고 어느 정도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좋았다"면서
"월드랭킹은 우리 보다 낮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젊은 선수들이 나름대로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내일 중국전에 대해서는 "김학민은 물론 목 부상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문성민까지도 상황에 따라 투입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할 듯.
속또속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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