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칫솔 소독해주신다고 따뜻한물에 담궈놓으셨는데

소령(진) 리오넬메시

1범

2019.10.14가입

바르셀로나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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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화) 12:38

                           

부모님이 칫솔 소독해주신다고 따뜻한물에 담궈놓으셨는데

만개하였다


엄마 왈 잠깐만 넣었다 빼면 될것을 곰국끓이듯이 푹 담궈놨다 빼서 저따구가 되었다캄.

집에 들어와서 보고 존나 웃었다


칫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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