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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다...
우리나라 음식.. 대부분이 간을 내가 한다고 봐야지...
비빔밥, 설렁탕.. 그런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밥과 반찬이 있다는 것이... 간뿐만이 아니라 조합을 내가 한다는 의미지...
밥+반찬 조합의 한식은 밥을 먹으면서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 자신에게 최고의 조합을 찾아서 먹게 된다.
이게 다른 나라들의 유명 음식들(버거, 피자, 스시 등) 처럼 간편하게 단품으로 상품화 하기 좋은 음식들과...
반찬을 계속 제공해주는 한식의 차이 같다.
우리나라 음식.. 대부분이 간을 내가 한다고 봐야지...
비빔밥, 설렁탕.. 그런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밥과 반찬이 있다는 것이... 간뿐만이 아니라 조합을 내가 한다는 의미지...
밥+반찬 조합의 한식은 밥을 먹으면서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 자신에게 최고의 조합을 찾아서 먹게 된다.
이게 다른 나라들의 유명 음식들(버거, 피자, 스시 등) 처럼 간편하게 단품으로 상품화 하기 좋은 음식들과...
반찬을 계속 제공해주는 한식의 차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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