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선입견때문에 그렇지 저렇게 맡기면 보육원에 맡겼을꺼임 2년뒤에 찾는걸로해서 보육원 나름 시설도 괜찮고 학교는 당연히가고 학원도 갈수있고
매주 봉사활동으로 오는 분들이 주말마다 영화도보여주고 여러가지 사회적 프로그램많이함 또 공부도 알려줌 주말마다
일요일에 기독교면 교회도갈수있고 후원자님들 통해서 매월 용돈도 받고 그걸 복지선생님들이 용돈으로줌 나머지는 차곡차곡모아서 보육원나갈때 여비로줌
일반가정보다 많은 체험할수있음 좋은 보육원은 일본이랑 무슨 제휴해서 1년에 한번 일본도 갔다오고
크리스마스때는 미군부대가와서 파티도열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