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ㅠ

난 혼자 산지 10년됐고 여자친구랑 애낳을생각없어서 동거하다가 각자집에살고있는데
매형집가면 애가 셋인데 잠줄여가면서 게임하고 비상금모아둔걸로 맛있는거 사고싶었던거 사면서 행복해하는거보고
짠하더라 ..애들보면 귀엽고 그런데 귀여움뒤에 무한체력이 공존해서 매형집가면 도망가기바쁘지..혼자살면 30 대수롭지않게쓰겠지만
자식있는아버지입장에선 30만원으로 자기자신한테  힐링한다생각하면.. 그의미가 상당하지..

이런 시발련들 때문에 남자들이 이혼 당하고 위자료도 못받는거다.

진짜 가족으로 같이 산다는게 뭔지 참 그 용돈마저  줄이고 뺏어서 여행가려고 생각하는게 사람이냐 ?

경제권을 왜 넘겨줘?

사람새끼가 어떻게 저렇게생각할수있지? 대견하다고 생각해야 되는거아녀?씨발련들 특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