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
차붐의형
전과없음
2017.09.05가입
조회 1,997
추천 1
2024.08.18 (일) 20:20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댓글 1
달려라재규어
2024.08.19 07:06:25
시험공부하다가 빡친 연대생 image [1]
가슴문신 레전드 image [1]
아줌마라는 호칭에 대해 블라녀가 하고 싶은말 image [0]
너구리와의 의리를 지킨 아저씨 image [0]
NC 직원의 자사 평가 image [0]
근데 이거 비추 테러 왜 당한거임?? image [0]
고려와 조선의 악녀들 image [1]
인도 전통마사지 유튜버 image [2]
20년 넘게 망치로 사용했는데알고보니 수류탄 image [5]
성범죄 무고 절대 인정하지 말고 절대 사과하지 마라 image [0]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 image [0]
최근 드래곤볼 손오공 베스트 대결 팬 투표 결과 image [0]
꿈속에서 오줌을 싼 에타인 image [0]
개빡센 카톡 거지방 image [0]
니 방에 엄마가 3번 들어오면 엄마가 3명임? image [0]
법원의 기괴한 판결 레전드 [0]
빨리 학교 가고 싶은 초딩 [1]
후원받을 수 록 얼굴이 굳어가는 인터넷 방송인 [4]
후배 여직원에게 고백한 남자 [4]
결정사 유튜버들이 성별갈등 부추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