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
차붐의형
전과없음
2017.09.05가입
조회 1,979
추천 1
2024.08.18 (일) 20:20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댓글 1
달려라재규어
2024.08.19 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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