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여자애가 국밥먹자던 애인거냐 뭐냐

독해력 수준 ㄷㄷ 하다 너는
1. 같은 과 여자애 = 이미 아는여자 번호 있을 확률 매우 높음
2. 술집에서 같은 과 여자애 동아리 친구들 테이블 합석하게 됨 = 합석 한 여자애들은 같은 과 여자 지인들
그럼 답은 뭐겠니?

대단하네? 같은 과면 번호 있을거라는 오류는 어디서 나오는거냐 ㅋㅋ
그 오류를 빼고 마지막 문장 다시 읽어봐라

와 요즘애들 독해력이랑 난독증 심하다는거는 알고 있는데 이정도라니 ㅋㅋㅋㅋ
너가 말하는 그 오류가 어디서 나오는 거임? 같은 과 여자애는 이미 일면식이 있으니 말도 트고 지내는 사이임 그럼 같은과 + 일면식
있는 사이면 번호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 설정이고 합석하게 된 여자애랑 일면식이라도 있다고 하면 같은 과 여자애 의 동아리 친구들이라 설명안하고
자신의 지인이라고 설명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 굳이 같은 과 여자의 동아리 친구들이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뭘지 생각은 하는건지 궁금하네
그럼 이 모든 과정을 봤을때 일면식도 없는 같은 과 여자애 의 동아리 친구들 중 한명의 번호를 교환하고 교제를 했다는 설정이 매우 높겠지?
책 좀 읽어라

신박한 병신이네 멜번박스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