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기위해 경험담은 반말체로.하겠으니..
양해바랍니다..^^
일본 여행 준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시에 있는
일본어 학원을 등록했다..
이 학원은 원어민 강사들만 고용하는 학원...
나의 강사가 가장 귀여웠다..^^
보통 일본 여자처럼..이빨과 턱이 별로 나오지도 않고..^^;;
일본 탤런트 누구와 닮았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 반 수강생은 나 포함해서 6명.
아저씨, 아줌마, 대학생 등...
보통 선생님과의 회식은 대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몇 개월 일본어를 배운 후에 하지만..
배낭여행을 통해 익힌 나의 어설픈 영어와
호주 어학연수를 1년 다녀온 선생님의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기에 초급이었지만 곧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그러면서..친분을 쌓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문자 교환을 하고 수업을 재밌게 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는 다른 학생들 몰래 교제를 시작했다..
여러 데이트 과정은 생략하고..
교제 시작 후 2주 후에 첫 날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일본 선생님이 워낙 자기는 섹스를 싫어해서..
섹스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컸기 때문에
첫 관계를 가지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여러 달콤한 말들과 부드러운 애무와 함께..
결국 그 문(?)을 열게 되었는데..
충분한 애액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삽입이 쉽지가 않았다..
아프다며 계속 거부하는 그녀를 겨우 달래
삽입에 성공하게 되었고..
부드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 후로 천천히 섹스 횟수를 늘려가며
지금은 거의 매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처음엔 관계를 많이 거부했던 그녀지만..
이제는 내가 어느 정도의 터치만 있으면
알아서 몸에 반응을 보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이
서로 너무나도 관계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 그녀와의 밤이 항상 기대가 되는 요즘이다..
댓글 반응 좋으면 썰 더 풀게요ㅎㅎ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