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이 외부 세계에 어떤 의미인지 깨닫지 못했다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을 겁니다. 명백히 말하면 큰 일입니다.”라고 감독은 썼습니다.
 
“동시에 우리에게 이것은 단지 다음 단계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다른 모든 작업을 수행했던 것처럼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이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지금까지 그다지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작 포인트들 중 하나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인 시티 팀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더 이상 존경할 수 없는 감독이자 제가 믿는 사람입니다. 그는 아직 수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우리의 게임의 전설입니다.
 
"저는 펩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번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지 경쟁만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찾은 대로만 말할 수 있으며 펩의 경우에는 우리가 반대편에 있다는 사실을 제쳐두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가 시티뿐만 아니라 축구 전체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말이죠.
 
“좋은 소식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존중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 사람도 이기고 싶을 것이 당연하고 저도 이기고 싶을 테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면 다시 한 번 악수를 나누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함께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그래서 저는 펩과 그의 스태프, 선수들이 이곳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안필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들이 가져올 도전에 대비하는 한 – 그리고 우리는 프라하 원정 이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시티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쉽지 않았지만 매우 긍정적이어서 우리가 얻은 결과와 달성 방식에 대해 많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합니다. 이 메모의 마감일은 프라하 경기 이전이었지만 그 경기를 앞두고 11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처리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각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선수들이 이러한 도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정말 특별합니다. 저는 이 나라에 거의 9년 동안 머물렀지만 여전히 그것이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설명할 영어 단어가 없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간이 시작될 당시 우리 팀의 상황에서 4경기 모두 승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시 가야 해요. 우리는 항상 또 가야 해요. 우리가 한 일을 가만히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음 테스트를 찾으러 가서 그것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테스트가 우리를 찾으러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소식은 오늘부터 우리 앞에 수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번 시즌에 우리 서포터들이 할 수 있고 만들어내는 변화에 대해 이미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제가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팬분들은 누구보다 순간을 더 잘 느끼신다는 걸 알 만큼 우리 팬분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난 주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루턴과의 마지막 홈 리그 경기, 그리고 웸블리에서 열린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순간을 감지했고, 매번 우리가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오늘도 이것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시끄럽고 열정적인 최고의 안필드는 제가 축구에서 경험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또 이럴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