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려면 제일 중요한건 실력이다
하지만 스타의 덕목중에선 외모가 빠지면 섭섭하다
그래서 이번엔 실력과 외모 두가지 모두를 잡은 
선수들을 알아보자
03년생~06년생 TOP3로 소개해볼까한다
 
03년생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아마 펨붕이들 중엔 벨링엄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다
지금 세계최고의 유망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있으니 그렇다고 실력만 있는 선수냐? 놉! 큰 키를 바탕으로 비율이 좋으며 얼굴 또한 준수하다 스타가 될 선수임엔 분명해 보인다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자말 무시알라 역시 모르는 펨붕이는 거의 없을꺼다
뮌헨이 가장 밀고 있는 유망주이다 실력이야 말할꺼도 없는 향후 뮌헨의 10년 이상을 책임질꺼 같은 선수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역변 하지 않는 이상 꽤나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꺼 같다
 


마우리츠 키아르가드(잘츠부르크)
현재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관심이 뜨거운 유망주들 중 1명이다 실력또한 포텐셜이 높아 보이며 피지컬이 매우 좋다 외모는 사실상 거의 모델급이다 어떤 팀으로 이적할지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04년생
 
 


파블로 가비(바르셀로나)
가비 또한 모르는 펨붕이는 없을까 싶다
실력이야 향후 바르샤의 10년 이상을 이끌 선수로 생각된다 외모야 이미 펨붕이들 끼리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존잘력을 전세계로 알렸다 그로 인해
인스타 팔로워수가 엄청나게 떡상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르나초도 왠만한 펨붕이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맨유에서 가장 밀어주는 유망주이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조커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외모도 매우 준수하고 스타성이 커보인다

 


마르코 라제티치(AC밀란)
이 선수는 조금 생소할수도 있다 피지컬이 매우 좋고
같은 세르비아 선수인 블라호비치와 함께 세르비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밀란에서도 매우 주목하는 유망주이고 외모 또한 남자답고 준수해 보여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05년생
 


파울 바너(바이에른 뮌헨)
바너 역시 뮌헨에서 텔과 함께 주목 받는 유망주이다
분데스리가,챔피언리그에서 뮌헨 최연소 데뷔를 한 선수이다 센스도 좋고 외모 또한 준수해서 스타가 될수도 있는 선수이다
 


호드리고 히베이루(스포르팅CP)
히베이루 또한 스포르팅에서 가장 밀고 있는 공격 자원 유망주이다 문전 앞 마무리가 좋으며 포르투갈에서도 차세대 호날두를 예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걸로 보인다 과연 호날두를 따라가는 스타가 될수 있을지...
 


조브 벨링엄(버밍엄 시티)
이새끼 왜 벨링엄 올렸는데 왜 또 올림?하고 착각할수 있다 조브 벨링엄은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다 조브 또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조브는 주드 보다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조브랑 주드는 그냥 거의 똑같이 생겼다 그래서 외모 또한 형을 똑 닮게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06년생
 


루카스 버그발(유르고르덴IF)
시야가 좋아 패스 선택지를 잘고른다 스웨덴 최고의 유망주라 평가받고 있다 외모 또한 매우 훌륭해서 차후 클럽 선택지가 궁금해진다
 

이고르 마스란카(산데츠야 노뷔S)
빌드업 상황시 위치 선정이나 패스 선택지가 좋다
차후 폴란드 국가대표 승선을 할꺼 같은 선수이다
외모 또한 훌륭해 이대로 잘 성장한다면 차후 빅리그로 이적할꺼 같다
 

아이삭 부랄(피네르바체)
뛰어난 외모해 비해 한국에선 어감이 안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ㅋㅋ 김민재의 전 소속팀인 피네르바체의 최고 유망주이며 빌드업 상황시 볼캐링이 가능하고 패스선택지도 좋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06년생 유망주 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