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1시즌 특급 신인들
1. 롯데 김진욱
강릉고 야구부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 미래의 에이스로 꼽히는 신인 투수 김진욱
허문희 감독은 일단 보직은 선발 후보로 생각하고 있으며 잘하면 선발을 맡긴다고함
2. 기아 이의리
직구 최고 148km를 찍으며 파이어 볼러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
미국에서 이의리의 투구를 시청한 양현종 무시무시하다, 나보다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앗음
3. 키움 장재영
계약금 9억원의 kbo 역대 2위 신인 계약금 기록을 세운 특급 유망주 좋은 신체조건에
150km대 빠른 공을 구사, 장전석 전 키움 감독의 아들이기도 함
2020 신인왕인 소형준은 26경기 선발등판 133이닝 소화하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류현진 이후 14년만에 고졸 신인 두자릿수 승수를 달성한 선수기 때문에
다음에 누가 신인왕이 될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김진욱 예상해봄
2019년에 소형준, 이민호 등 1년 형들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을 받았었음..
2021신인왕도 컴프야 모델로 등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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