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보고난 반응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마이크 바이슨(M.바이슨)
타이슨의 오마주 캐릭터로 밝혀졌지만 타이슨과 이름이 너무 비슷한 나머지 초상권 문제로 일본을 제외한 해외 국가 수출당시 명칭을 발록(Balrog)으로 수정하여 수출되었다이렇게 변경되어 출시되어 당시 캡콤 게임유저에게 혼란을 주었다고...
.하지만 타이슨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시간이 지난 2017년 당시 이 사실을 접하게 된다.타이슨 피셜: 나는 몰랐는데"그건 모르겠고 일단 너무 영광스럽다"를 시전하자 타이슨과 소송문제는 해결된 덕분에스파 6부턴 한국판에서도 사천왕의 명칭은 일본 내수명으로 따라가게 되었다.(고우키 명칭 역시 아쿠마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한국에서 고우키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