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바르사는 세슈코 영입을 원한다.

하사 클린스만

전과없음

2023.12.11가입

한폴낙 한폴낙 신나는노래

조회 4,054

추천 1

2024.02.21 (수) 14:03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날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함께 50m 유로로 평가된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세의 RB 라이프치히 공격수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여름 이적 기간 동안 활성화될 5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세슈코 같은 나이대의 선수에게는 다음과 같은 가격표가 높아 보일 수도 있지만, 최근 성과를 보면 그를 50m에 영입하는 것이 가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다.

 

시즌 시작이 느렸음에도 불구하고 세슈코는 독일 생활에 잘 적응했으며, 경기장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세슈코는 지난 세 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자신의 득점 능력을 선보였으며, 라이프치히가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롤 승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그의 환상적인 활약을 아욱국을 상대로 승점을 획득하도록 도왔다. 더욱이,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안드리 루닌의 골문을 여러 차례 두드리는 등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그의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그는 경기 초반 가까스로 공을 골문에 넣었으나, VAR에 의해서 해당 득점이 취소되었다.

 

리버풀, 맨시티, 바르셀로나 등의 스카우터들은 세슈코가 국내 대회와 유럽 대회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골망을 뒤흔들면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이 공격수가 미래에 100m 파운드의 가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43m 파운드의 초기 투자가 저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세슈코는 이미 다르윈 누녜스, 엘링 홀란드와 같이 스쿼드에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공격수를 자랑하는 리버풀, 시티와 같은 클럽에서 경기 시간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두 클럽은 이 유망한 포워드가 타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편,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세슈코를 원한다는 보도가 있다.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바르사는 세슈코 영입을 원한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파스타 면삶는 냄비 사는이유 image

준장 쑤아륏 02/29 4,135 0
자유

오늘 에버랜드 근황 image [1]

준장 쑤아륏 02/29 4,485 0
자유

신입으로 입사하였습니다. image

준장 쑤아륏 02/29 4,192 0
자유

좋소 좆소 구별법 image [1]

하사 로제떡볶이 02/29 4,120 1
자유

모든 직업은 형편없다 image

하사 로제떡볶이 02/29 4,038 0
자유

성형수술에 1억쓴 스시녀 image

하사 로제떡볶이 02/29 4,249 0
자유

백종원 닮은 강아지 image [1]

하사 로제떡볶이 02/29 4,190 1
자유

순살 아파트 시공사 근황 image

하사 로제떡볶이 02/29 3,976 0
자유

[S클래스 천문] 29일 새벽 모범답안지 공개 !!!!! image

탈영 S클래스천문 02/29 10,978 1
자유

건담 자쿠 게틀링건 image [1]

대위 단순픽 02/29 4,028 1
자유

AI에 천안문을 입력해봤다 image [1]

하사 개딱지브라 02/29 4,183 1
자유

고릴라가 되어버린 남사친 image [1]

중사 구걸구걸레 02/29 4,061 1
자유

어느 의사의 9개월 동안 셀프소개팅 후기 image [2]

상사 전천조 02/29 4,511 2
자유

요즘 삼겹살 1인분 중량 image

상병 멍청한천재 02/29 4,218 0
자유

저게 뭔지 아냐? 저게 금성이야 image

일병 육구불만 02/29 4,175 0
자유

홀란드 : 내가 돌아왔다.

중위 골더스트 02/28 4,339 1
자유

페스카라 칼초를 떠나는 즈데넥 제만 감독

중위 골더스트 02/28 3,927 1
자유

아스날 2월 이달의 선수 후보

중위 골더스트 02/28 3,889 1
자유

황새 황선홍 A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 국대+올대 겸임한다

하사 클린스만 02/28 4,140 1
자유

루카 모드리치 디나모 자그레브 리턴가능성

하사 클린스만 02/28 4,1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