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개리그
2023.01.20 20:37:50
오로지 슈팅 능력 하나 보고 쓰는 선수인데, 국대만 오면 지가 무슨 메시 처럼 특급 도우미 역할만 자처하다 골도 한골도 못 쳐넣음
결국 월드컵 준비 및 리그 초창기부터 슈팅능력 다 떨어지고 그걸 이타적 플레이로 숨기려다 개 뽀록 난거지
작년엔 케인이 도우미 역할해서 올시즌 케인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는데
콘테는 케인, 소농민 둘다 골잡이역할을 주고, 그들의 도우미 역할을 페리시치 한테 맡김
근데 국대랑 소속팀 왔다갔다 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혼동하며, 국대만 갔다오면 지가 메시처럼 특급도우미가 된줄 암. 스스로 도우미 자처하니, 진짜 도우미 역할인 페리시치랑 겹치기만 하고, 슈팅도 안 때리다보니 가끔 오는 슛 찬스에서 개삽질만 함.
소농민은 슛,골 못하면 존재 가치가 없는 아예 쓸모가 없는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