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실험하다가 진짜 죽을뻔 한 미스터비스트
고삼식빵
전과없음
2017.09.05가입
조회 4,121
추천 0
2023.11.11 (토) 03:15
도전을 하는데 산소만 공급하고 그안에 쌓여만 가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전혀 실행에 옮기지 않았음. 주기적으로 새로운 빠께스로 이동하던가 새로운 에어포켓을 리필해야 되는데 12시간 내내 같은 양동이만 쓰는 바람에 이산화탄소가 축적 되어서 에어포켓 상황이 굉장히 안 좋았던 것. 결국 12시간 만에 두통과 고통을 호소하며 챌린지에 실패..
댓글 0
소변이 마렵다는 강형욱 인스타에 달린 댓글 image [0]
밀가격 50%나 내렸어도 식품값 그대로 image [0]
친자식 둘 죽인 아빠 사형 구형 image [1]
뉴욕 경찰이, 롤드컵 경기장을 기습한이유 image [0]
어느게임회사 아트팀 image [0]
한국의 진짜 위기 image [0]
줄서서 사먹는 개당 4300원 붕어빵 image [0]
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일생. image [1]
요정들을 절대 믿지마! image [0]
저출산에 대처하는 불교.jpg image [0]
신형 산타페 근황 image [0]
중학생 몸에 20cm 잉어 문신, 원해서 해줬다 image [0]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image [0]
왜 내가 못이겨? image [1]
정가 126만원 사치품팔찌 image [0]
서울 가성비 최강 돈까쓰집 가보았다. image [3]
살면서 보기힘든 사진들 image [1]
여자들 팔짱끼는 이유 image [1]
한남 20명 찌른다는 30대 여성 징역 3년 구형 image [1]
오늘이스포츠일정 스타1대학대전 카운터스트라이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