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한감독은 어떤 스타일에 속할까?
박빙의 승부에서 작전타임때 "이번에 슛을 성공시키면 우리가 이기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는거야 알겠지
자 그럼 나가봐 화이팅!!"
2. 박한감독의 명언 한마디 더!
작전 타임때 선수들 모아놓고.
"잘 하고 있어. 다 잘하는데...
우리가 안되는게 딱 두 개야. 디펜스랑 오펜스."
3. 박한 감독의 명언한마디더
고대하고 연대 겜할때 우지원3점폭발하니깐
박한 감독 says :
지금 지원이 마크누구냐!! 마크 철처이 안하니깐 계속 3점
허용하잖어 이런말한뒤 바로
신기성 says :
지금 지역방어인데여 ㅠㅠ
4. 박한 감독의 명언한마디더 ㅎㅎ
이것 역시 몇 년전 고대와 다른 대학과의 경기때에
관한 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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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가 3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였고
전희철이 시합 종료 부저와 함께 3점 슛을 쏘았으나
:
: 상대팀의 파울로 공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자유투 3개를 얻은 상태에서 박한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불렀다.
: [박 한] 희철아.. 잘 들어라.
: [전희철] 넵!!
: [박 한] 희철아.........
: 3개 다 넣어. 알았지?
5. 박한 감독의 명언 마지막
이 이야기는... 전설로만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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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아웃을 부른 박한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 모아 놓고는
:
: 작전 시트에다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
: 그리고 나서는 그 옆에 타원의 동그라미를 그렸다.
:
: [박 한] (타원의 동그라미를 가르키며)
자.. 이건 링이구...
:
: (큰 동그라미에서 화살표를 링 안으로 그리며)
넣어...알았지?
:
:
: 그 당시 선수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
: 그 뽈이라 지칭되던 큰 동그라미는
링보다 훨씬 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