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안토니오 콘테 선임을 고려 중인 AC밀란

하사 스테판커리vv

전과없음

2023.12.11가입

한폴낙 한폴낙 신나는노래

조회 3,918

추천 0

2024.01.05 (금) 17:44

                           

FI  안토니오 콘테 선임을 고려 중인 AC밀란

 

*공신력 ㄱㅊ은 편이라고 하네요(미켈레 크리시티엘로)

 

스포츠이탈리아에 의하면 현재 AC밀란이 다음 시즌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는 유일한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챔피언스 리그 탈락을 포함하여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피올리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보도가 제기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주동안 그는 상황을 반전시킨 것으로 보이므로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래는 여전히 알수 없습니다.

 

스포츠이탈리아의 편집장 미켈레 크리시티엘로 는 밀란의 구단주인 제리 카디널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은 콘테 감독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C밀란의 라이벌 인터 밀란에서 최근에 스쿠데토를 이뤄낸 콘테가 라이벌 팀으로 복귀 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티아고 모타 같은 경우 볼로냐에서 곧바로 AC밀란 감독직을 맡는게 위험성 있는 도약으로 보이기에 콘테가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콘테는 유벤투스와 인테르에서 떠날 때 '주머니에 많은 돈이 없으면 4성 레스토랑에 갈 수 없다' 라고 말했듯이 선수 보강을 강력히 원했었던 감독입니다.

 

콘테의 연봉은 피올리의 연봉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나폴리 역시 가르시아 감독 경질 이후 시즌 중반에 콘테를 원했었지만 거절당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여름 영입 후보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AC밀란만이 콘테를 원하는 유일한 구단은 아닙니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드라구신 나오냐 image [3]

병장 살려줘쿠 01/15 4,176 1
자유

오늘 고거전 갖고 왤케 근들갑임 image [1]

소위 신발은역시짚신 01/15 4,054 1
자유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상병 킹연경 01/14 7,702 8
자유

30대 부터 게임하기 어려운 이유 image [1]

탈영 섹사스 01/14 5,696 6
자유

고거전이 재밌었던 이유 image

병장 충떡 01/15 3,806 0
자유

배달어플 요청사항 근황 image [3]

상병 쿠쿠다마스 01/15 4,114 0
자유

모유수유를 부정하는 디씨인 image

병장 토사장할애비 01/15 4,170 0
자유

질내사정을 처음 했는데 남친 반응이 이상.. [1]

탈영 섹사스 01/14 8,557 6
자유

어느 여자 스트리머가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JPG [2]

탈영 섹사스 01/14 8,017 8
자유

[S클래스 천문] 14 ~ 15th 국내외 정답지 공개 !!!!! (2024 갑진년 새해도 S클래스 천문과 함께) image

탈영 S클래스천문 01/14 3,589 0
자유

우리 회사 신입 레전드 image

병장 2교대굥돌이 01/14 4,166 1
자유

리버풀과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시장 경쟁 image [1]

병장 쉬진핑 01/14 4,144 1
자유

화물차들이 불법 주차를 하는 이유 image [1]

병장 쉬진핑 01/14 4,177 1
자유

광고모델 교체 신의 한수 image [1]

병장 쉬진핑 01/14 4,264 1
자유

간짜장이 더 비싼 이유 image [1]

병장 살려줘쿠 01/14 4,234 2
자유

세리에 A 18경기 18골 기록 중인 라우타로 image

병장 살려줘쿠 01/14 3,978 1
자유

나라별 위장복 특징 image [1]

병장 살려줘쿠 01/14 4,136 2
자유

메시 근황 image [1]

병장 살려줘쿠 01/14 4,190 0
자유

오스트리아 근황 image [2]

하사 삼성이재명 01/14 4,286 3
자유

족발집 아들의 장점 image

하사 삼성이재명 01/14 4,3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