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14cm 길어졌다 목숨걸고 사지연장술 두번한 유명 여자 모델
독일의 유명 여성 모델이 성공하고 싶어 키 크는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독일의 여성 모델 테레지아 피셔(31)가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브라더’ 독일판에 출연해 사지연장술을 두번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피셔는 그러면서 수술비로 12만4000달러(1억6400만원)가 들었고 물리 치료비와 약값 등을 포함하면 16만달러(2억1200만원)를 썼다고 말했다.
두번의 수술로 키는 169cm에서 183cm로 커졌는데 다리가 14cm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롱 다리’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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