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요구서 날라온 다음 금융거래정보
제목 그대로야 형들 출석요구서가 먼저 우편으로 왔고 그다음에는 내 주거래은행에서 등기가 와있엇다고 문에 스티커 붙어져있던데 아마 아무도 집에 없어서 스티커만 붙이고 간
거 같은데 아마 금융정보거래동의서인가? 그거겠지?
출석요구서에 적힌 날짜는 7/14 인데 나는 밑에 지방인데 출석요구서는 경기도야 그래서 요즘 일도 바쁘고 해서 못갔거든
질문 하고 싶은건 출석요구서가 먼저 날라왔고 그 이후에 은행에서 등기 날라왔는데 이런경우도 있는거야?
참고로 전화나 문자는 하나도 안왔어..
쫄린다
어떻게 해야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