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결국경질 토마스 투헬과 계약해지...전문

하사 클린스만

전과없음

2023.12.11가입

한폴낙 한폴낙 신나는노래

조회 2,722

추천 1

2024.02.22 (목) 13:31

                           

바이에른, 결국경질 토마스 투헬과 계약해지...전문

FC 바이에른 뮌헨과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당초 2025년 6월 30일 까지 예정되었던 상호간의 협력을 2024년 6월 30일로 종료하기로 공동 결정했다. 이는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 CEO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우호적인 대화 끝에 나온 결과이다.
 
 
 
FC 바이에른 CEO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 “공개적이고 좋은 대화를 통해 우리는 여름에 우리의 협력을 상호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의 목표는 2024/25시즌에 새로운 감독과 함께 재정비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때까지 클럽의 모든 사람은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는 분명한 도전을 받고 있다. 나는 또한 명시적으로 팀에 책임을 묻는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라치오 로마에서 1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팬들이 지켜주는 가운데 관중석이 가득 찬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차전에서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 “우리는 이번 시즌 이후 협업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그때까지 나와 코칭팀은 최대한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토마스 투헬은 2023년 3월 율리안 나겔스만의 뒤를 이어 FC 바이에른의 감독이 되었다. 두 달이 지나 그는 클럽과 함께 독일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했다.
 
 
 
올해 까지만 하고 결국 계약종료할듯 
 
뮌헨이 어쩌다가 감독걱정을 하게될 지경까지 왔냐 
 
리그에선 항상 깡패였는데 나락으로 떨어뜨렸네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캐쉬 충전 및 건빵 환전 변경사항 안내(수정)

슈퍼관리자 [NM]살구
공지

새로운 재화! 건빵 사용법 안내 [1]

슈퍼관리자 [NM]순애
공지

(필독)포인트 초기화 & 건빵 교환 시스템 런칭 안내 [22]

슈퍼관리자 [NM]순애
공지

[이벤트] 런닝볼 승무패를 맞춰라! 스페이스8 런칭 기념 이벤트

슈퍼관리자 [NM]살구
공지

[이벤트] 네임드 채팅 랜덤포인트 이벤트 [24]

슈퍼관리자 [NM]코코팜
자유

전철에서 개소름돋는거 목격 image [1]

상병 부커T 03/08 2,632 1
자유

한국인 주요 암 발병 순위 image [1]

상병 골수골마옵 03/08 2,576 1
자유

디씨 고졸백수 레전드 image [1]

병장 오징어게임2 03/08 2,540 1
자유

노력충의 최후 image [1]

하사 고삼식빵 03/08 2,464 1
자유

사화생활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들 image

중사 디갤 03/08 2,420 0
자유

치어리더 박기량 롯데 떠나 두산 이적 image [2]

일병 육구불만 03/08 2,426 1
자유

오랜 첫사랑을 짝사랑으로 끝낸 여학생 image [1]

중령 품번박사 03/08 2,652 0
자유

여성 혜택을 받기 위해 성별 전환하는 스페인 군인들 image

중사 디갤 03/08 2,564 0
자유

아침 운동가서 찍었어요 image

병장 구걸조로 03/08 2,616 1
자유

방송 패널로 나와 아나운서에게 의도치 않은 무례를 저지른 침착맨 image

하사 고삼식빵 03/08 2,531 0
자유

ai야 상점 약탈하는 백인들 그려줘 image

중사 누추한곳에귀한분 03/08 2,474 0
자유

전설의 고라니병 image

병장 베스트한강 03/08 2,514 0
자유

식당에 오는 젊은 남자 손님 특징 image [1]

병장 개딱지노부라 03/08 2,814 0
자유

가능충 올타임 레전드 [2]

탈영 섹사스 03/07 5,691 6
자유

밤늦게 딸 때문에 울어버린 보배 아재 [2]

탈영 섹사스 03/07 5,538 10
자유

남들보다 작게 태어났지만 열심히 일합니다. [1]

탈영 섹사스 03/07 5,484 8
자유

기안84 어머니가 태계일주 PD를 좋아하는 이유 [1]

탈영 섹사스 03/07 4,976 8
자유

부산 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2]

탈영 섹사스 03/07 5,495 6
자유

리스펙 [2]

탈영 섹사스 03/07 4,853 15
자유

직원 때문에 고통받는 인사팀장 jpg image

병장 차붐의형 03/07 2,6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