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월클을 초월한 슈팅 능력과 골 결정력. 미친듯한 스프린터 딱 저 능력치만 보고 쓰는 선수임. 토트넘은 케인이 나간 후 차기 골잡이로 득점왕까지 했었던 소농민을 주장에 원톱까지 주면서 엄청 밀어줌
시즌 초 역시나 골잡이로써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던 중. 어시 2개 인가 남겨두고 1010기록 어쩌구 말 나오니깐 그때부터 어시스트 10 채울려고 슛도 안떄리고 패스만 하는 선수로 바뀜.
그냥 기록에만 미쳐서 골 찬스가 나도 무조건 패스. 슈팅수 평균 1도 안되는 원톱으로 전락. 그때부터 어시스트 기록에만 환장해서 패스만 하고 댕기면서 지 장점 다 버려버림.
솔까 홀란드보다도 높은 골결정력 그거 하나만 보고 쓰는 선수였는데 ,
지가 몸 사리고 어시 기록 떄문에 스스로 플메라 칭하며 자멸한 케이스지. 오히려 손흥민 하나 믿고 모든걸 맡겨준 포스텍이 피해자지. 선수 하나 못 재끼고, 슛안떄리고, 헤딩 안되고, 피지컬도 딸리면서 크로스 못 올리는 저런 윙어는 어느팀에도 필요로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