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에게 모두 죽은 형제
구루지마 미치유키
국적: 일본
계급: 일본수군 지휘관
전쟁 = 임진왜란
(1592년 당포 해전 에서 전사)
사인 = 조선군 화살 공격
이름= 구루시마 미치후사
국적= 일본 계급= 일본수군 선봉장
전쟁= 임진왜란 (1597년 명량 해전 에서 전사)
사인= 조선군 대포 폭격
형은 온몸이 화살을 맞아 고슴도치 처럼 죽어갔고
동생(미치후사)는 목이 잘려
돛대에 걸리는 수모를 당해
형제 모두 이순신과 해전에서 전부 전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