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텐하흐의 이중 잣대를 비판한 팬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쉬포드가 벨파스트의 클럽을 방문 한 이후 훈련에 불참한 사건에 대해서 "이제 문제가 종결되었다" 는 성명을 신속하게 발표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은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이중 잣대를 적용한 텐하흐를 비판하였다.
'정말 부끄럽다. 래쉬포드는 맨유라는 구단보다 더 중요하게 간주되었다. 텐하흐의 엄청난 편애, 우리는 호날두,바란,산초가 왜 그를 존중하지 않는지 알게 되었다.'
'산초,호날두는 공적인 문제, 래쉬포드는 내부 문제ㅋㅋ 이거 이중 잣대네요'
'래쉬포드는 보호하고 산초는 제외시키는 대조적인 조치를 보면 현재 맨유의 상태가 이상하고 일관적이지 않다는걸 알수 있다.'
'텐하흐는 래쉬포드에 대해 내부적인 문제라고 언급했지만 제이든 산초 같은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선수에 대해 다른 언론 대처 기준을 적용했다. 이에 대해 반박하기 이전에 래쉬포드는 파티 때문에 훈련에 불참했고 산초는 최소한 훈련에서만 문제 되었다는걸 유념해라 래쉬포드 사건이 더 나빠보이지만 그는 보호되었고 충격적이다. 같은 기준을 적용해라'
'산초는 텐하흐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1순위 제거 대상이었다. 반면에 래쉬포드는 규율을 어겼지만 어떠한 처벌 없이 팀에 다시 합류하였다. 도대체 이 위선은 뭔가?'
댓글 0